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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사     Opening Address

세계 미술인의 축제, 제10회 광주국제미술전람회(아트:광주:19)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예술의 고장이자 민주의 성지 광주에서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새롭게 일구며 지역을 넘어 세계적 문화 역량을 보여주는 광주국제미술전람회(아트:광주:19) 미술축제의 한마당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광주는 그동안 광주비엔날레를 비롯하여 호남의 문인화 등 현대와 전통을 아우르는 멋진 예술 세계를 선보이며,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걸음 더 나아가 지역미술계와 지역민 이 함께 어우러지는 멋진 미술장터를 신선하고 새롭게 꾸며 축제와 같은 문화현장을 만들었습니다.

올해 아트:광주:19는 12개국 18개 해외 갤러리와 전국적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국내 73개 갤러리, 그리고 왕성하게 활동 중인 84명의 개인작가가 참여하여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현재 미술계의 새롭고 흥미로운 경향과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는 예술적 창의력과 에너지를 발산하는 수많은 예술인들에게는 새로운 기회와 희망의 장이자, 전국의 갤러리들과 미술 애호가들에게는 좋은 작품과 예술세계를 선보이는 기회의 장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런 멋진 문화장터에서 좋은 예술작품들이 교류되면서 새로운 문화융합의 경제적인 효과 또한 지역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킬 것입니다.

이제 문화는 또 다른 하나의 생산력이 되고 생활의 활력이 되는 절대적인 요소가 되었습니다. 문화예술에서 미술작품이 주는 감동 역시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치유하는 삶의 윤활유와 같은 것입니다.

뜨거운 열정의 예술가들이 빚어낸 빛나는 작품, 그리고 살아 움직이는 문화의 현장인 아트광주19에 함께 해주신 가슴 따뜻한 분들과 이번 광주국제미술전람회의 장을 열기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19. 9.

광주광역시장     이 용 섭





Congratulations on the opening of the 10th Gwangju International Art Fair (Art Gwangju 19).

I welcome all of you to the Gwangju International Art Fair (Art Gwangju 19), that rebuilds our tradition and culture in Gwangju, a city of art and democracy.

Gwangju attracts the world’s attention by presenting the world of arts that have a tradition as well as modernity, including Gwangju Biennale and Honam's literary arts. Also, we have freshly renovated this wonderful art fair where the local art community and the local people come together to create a festive cultural scene.

This year, Art Gwangju 19 will be able to show new and interesting trends and artworks in the current art world with 18 international galleries in 12 countries, 73 domestic galleries, and 84 individual artists.

Not only is it a place of new opportunities and hopes for many artists who radiate artistic creativity and energy, but also of opportunities to showcase their artworks for galleries and art lovers across the country. Besides, the exchange of excellent artworks in this wonderful fair will also have a great impact on the local community with an economic effect of new cultural convergence.

Culture is now another productive and vital element of life. The artistic and cultural inspiration from artworks enriches and heals our lives.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Art Gwangju with the fascinating artworks created by passionate artists, heartwarming people who join this fair that has a vitalizing cultural scene, and all the people who have worked hard to prepare for the Gwangju International Art Fair.

Thank you.

2019. 9.

Mayor of the Metropolitan City of Gwangju     Lee Yong S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