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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아트:광주16 행사장. 광주국제아트페어 제공

 

 

9월28~10월1일 김대중센터

국내외 69개 갤러리 참여

개인작가 136명…전년比 ↑

남농아산전 등 부대행사도

 

 

제8회 광주국제아트페어 '아트:광주17'이 9월 28일부터 10월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 아트:광주17은 본전시와 기획전, 특별전, 부대행사, 미술장터로 채워지며 본 전시는 광주지역 갤러리 10곳과 서울 외 기타지역 41곳이 참여하게 된다. 해외갤러리는 중국, 일본, 프랑스, 영국, 미국, 대만 등 6개국에서 18곳이 참여하며 특히 중국 789예술구 중심에 위치한 '양 갤러리'와 프랑스 '프랑수아즈 리비넥' 갤러리가 참여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본 전시에서는 개인작가들의 부스도 함께 운영되는데, 올해 행사는 지난해(115명) 20% 가량 늘어난 136명의 작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기획전에서는 문인화의 거장 '남농 허건'과 '아산 조방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기획전 중 하나로 준비된 '예향공예명품'전에서는 무등산 분청사기, 강진 청자, 옻칠공예와 함께 현대공예작가들이 참여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남도공예의 품격을 보여줄 계획이다.

   

지난해 아트광주에서 호응을 얻었던 '민화전'은 올해에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민화전'을 재기획한 '모란이 피기까지'전은 가회박물관 소장품과 호남민화사랑회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 민화 고유의 작품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청년작가들을 위해 매년 기획해 온 '청년작가'전은 지역 및 전국 청년작가 60인을 초대해 진행한다. 11개 도시 초대작가전은 부산시ㆍ대구시ㆍ인천시ㆍ울산시ㆍ대전시ㆍ강원ㆍ경남ㆍ충북ㆍ전북ㆍ전남ㆍ제주 등에서 활동중인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다.

   

이 밖에도 중국 우한시 특별전과 부대행사로 '판화체험''공예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들이 준비돼 있다.

   

광주국제아트페어 나상옥 집행위원장은 "아트:광주17은 상업적 구조로 진행되고 있는 일반 아트페어와 달리 공공성을 지향한다"며 "다각적인 예술 문화 향유의 장이자 지역민과 미술애호가 그리고 미술인들이 함께하는 미술잔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상지 기자 sjpark@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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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nilbo.com/read.php3?aid=1501686000529200007